롯데케미칼이 보유하고 있는 일본 소재기업 레조낙 지분을 매각해 추가 유동성을 확보한다.
롯데케미칼은 28일 레조낙 지분 4.9%를 2천 750억원에 매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레조낙 지분 매각도 비핵심자산을 정리해 재무건전성을 제고하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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