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가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을 변경해 면적을 줄이고 2개 지구로 나눈다.
이번 개발계획 변경의 핵심은 전체 면적을 기존 17.66㎦에서 17.09㎦로 줄이고 고양 JDS지구를 고양 송포·가좌지구와 고양 장항·대화지구 등 2개로 나눠 개발하는 점이다.
경기경자구역청 공고문에 따르면 고양 송포·가좌지구는 일산서구 송포동과 가좌동 일원 9.8㎦에 사업비 약 9조원을 투입해 바이오·정밀의료, 스마티모빌리티를 핵심전략산업으로 개발하고 고양 장항·대화지구는 일산동구 장항동과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 7.29㎦에 약 7조원을 투입해 K-컬처 및 마이스산업을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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