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가 조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방송에서 홍현희가 "조카가 태어났는데 자주 보러 가냐"고 물었고, 하정우는 “자주 보러 간다.심지어는 나랑 닮은 것 같기도 하다”고 말했다.
하정우는 이어 “저는 결혼하면 아이 낳고 싶다.한 50에 결혼하는 게 목표”라며 “지금은 46이다.전현무랑 한 살 차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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