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가 학생 비자 신청자에 대한 심사 절차를 대폭 확대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뒤져 테러를 옹호하는 것으로 보이는 신청자들을 배제하도록 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무부는 전문에서 '테러 옹호'의 의미를 광범위하게 정의하고, 비자 발급 거부의 새 기준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지침은 특히 신규 및 갱신 F, M, J 학생비자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며, 영사관 직원이 비자 신청자의 온라인 활동을 파헤치기 위해 SNS를 의무적으로 검토하도록 지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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