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몇몇 자연인 분들과 통화를 나누며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소중한 생명을 떠나보낸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나는 자연인이다’를 14년째 이끌어 오면서 자연의 품에서 살아가는 분들을 가까이에서 만나 왔다”며 자연인들과의 깊은 인연을 언급했다.
또한 "일부 자연인들과 연락이 닿았지만 아직 연락이 되지 않은 이들도 있다"며 불안하고 애타는 심경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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