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 산불 기부 명단 만들고 "돈 많은데 왜 기부 안 해"… 강요 논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유명인 산불 기부 명단 만들고 "돈 많은데 왜 기부 안 해"… 강요 논란

산불 피해를 돕기 위한 연예인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온라인상에서는 특정 인물을 겨냥한 '기부 강요'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엑소 멤버 백현은 29일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2억원을 기부했다"며 "기부하든 말든 무슨 상관이냐.작성자는 본인도 1000원이라도 기부했는지 돌아보라"고 반박했다.

기부 강요 논란이 확산하자 누리꾼 사이에서는 자율성을 존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