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 산불이 9일째에 접어든 가운데 마지막 남은 화선인 지리산권역에 대한 주불 진화가 난항을 겪고 있다.
28일 산불 특수진화대원들이 산불 진화를 하고 있는 가운데 지리산의 두터운 낙엽층으로 진화를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림당국은 “지리산의 두터운 낙엽층과 진입로가 없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