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또 다른 충격적 사실 밝혀진다
‘보물섬’ 이해영이 또 박형식에게 총을 겨눈다.
‘보물섬’ 11회에서는 허일도가 ‘성현’이라는 이름이었던 어린 서동주가 탄 자동차를 벼랑 아래로 밀어버린 진실이 밝혀졌다.
'보물섬’ 제작진은 “29일 방송되는 12회에서는 서동주와 허일도의 물러섬 없는 대결이 펼쳐진다.서동주가 허일도에게 어마어마한 복수를 시작하며 허일도는 벼랑 끝으로 내몰린다.이는 허일도로 하여금 다시금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만든다”라고 강력 스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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