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알박기.'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관장 인사를 놓고 유행어처럼 번지고 있는 말이다.
한국벤처투자 대표 이사 자리에도 중기부 실장급 이사가 하마평에 올랐다.
한벤투 대표 자리에는 한때 변태섭 전 중기부 기획조정실장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지만 윤 대통령 계엄선포로 선발 절차가 백지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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