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 "불 번지는데 '17년지기' 혼자 둬 너무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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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 "불 번지는데 '17년지기' 혼자 둬 너무 불안"

재난 대피소에 머물 수 없어 집에 홀로 남겨진 반려견이 구조되기도 했다.

박씨는 산불 소식을 듣고 당시 노랑이와 함께 마을 문화원으로 몸을 피했으나, 이후 인근 중학교에 대피소가 마련되면서 '17년지기 반려견'을 다시 집으로 돌려보내야 했다.

당시 재난 구호 활동을 위해 현장에 내려와있던 동물자유연대는 박씨 집에 있던 노랑이를 찾아 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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