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부분 휴전안을 포함해 적대행위를 멈추자고 논의하던 때 전투가 오히려 격화하고 더 많은 민간인 희생자가 나왔다고 유엔이 지적했다.
폴커 튀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28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인권이사회에 참석해 "우크라이나 휴전 논의가 최근 몇주에 걸쳐 활발하게 진행된 것은 환영할 일이지만 현지에서의 전투는 격렬해졌다"고 말했다.
튀르크 최고대표는 "전쟁이 3년간 이어진 지금 러시아는 여전히 민간 지역에서 장거리 미사일과 드론, 활공폭탄 등 강력한 폭발성 무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러시아·우크라이나 모두가 쓰는 공격용 드론도 많은 민간인 사망을 낳고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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