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현금 배당률 19%를 결의했다.
또 한국증권금융은 영업보고를 통해 2025회계연도에는 ‘대내외 혁신을 통한 자본시장의 안전판 역할 강화’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신(新) 성장 동력 확보와 유동성 공급 기능 강화를 통해 자본시장에서 증권금융 본연의 역할을 공고히 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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