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41)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때 방을 둘러보던 양세형은 책상 위에서 김대호의 과거 사진을 발견하고 웃음을 터뜨렸다.
양세형은 "이거 보여줘도 되나? 대호 형 성형 의혹을 제기하고 싶다"며 김대호의 군 전역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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