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있는 보이스와 풍부한 감정 표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로트 요정’ 김태연이 오는 4월 9일 정오 첫 번째 정규앨범 '설레임'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새출발을 알린다.
첫 정규 앨범에는 그간의 무대 경험과 음악에 대한 진심, 그리고 10대 소녀만의 밝은 에너지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김태연이 꼽은 이번 정규 앨범의 대표 키워드는 '시작', '파이팅', '중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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