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꼭 찍은 땡겨요… 소비자는 "비싸서 안 써요"
"땡겨요는 배달비를 따로 내야 해요.배달비가 있어서 최종 결제액은 배민(배달의민족)이나 쿠팡이츠보다 비싸요.많게는 3000원정도요." .
윤씨는 "배달비까지 포함하면 땡겨요보다 배민이나 쿠팡이츠가 더 저렴하다"면서 "땡겨요는 할인율이 높은 쿠폰을 제공할 때만 이용하는데 (입점업체 수가 적어) 메뉴 선택이 넓지 않아서 이용 회수는 적다"고 말했다.
두 소비자에게서 땡겨요의 한계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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