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560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보겸이 산불 피해로 심각한 피해를 겪은 구독자를 직접 찾아가 생필품과 위로금을 건넸다.
보겸은 휴대전화 영상으로 산불로 인해 전소된 마을을 보여주며 "지금 너희 동네 마을이 다 탄 거 아니냐.주민분들은 모텔이나 숙소에서 지내시는 거냐"고 물었다.
보겸은 "부모님 잘 보살펴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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