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울산·경북·경남 등지에서 산불이 발생하면서 피해 복구를 위해 여러 유명인들이 기부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들의 기부금 액수를 두고 비판의 목소리를 낸 이들이 있었기 때문.
기부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더라도 아무도 모르게 뒤에서 조용히 기부를 하는 이들도 적지 않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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