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한국과 미국에 초 55조원의 투자 계획을 내놓으면서 경영 불확실성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돌파구 마련에 나섰지만 정부의 출구전략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서 자동차를 생산한다면 관세가 없다"고 엄포를 놓으며 미국에 자동차를 수출하는 국가·기업에 압박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대책회의에서는 미국 정부의 관세 부과에 따른 국내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업계의 영향·대응방안이 안건에 올랐지만 관세 부과 발효까지 일주일도 남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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