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벨로퍼 HMG그룹이 주최한 '불멸의 화가 반 고흐전'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불멸의 화가 반 고흐전'은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반 고흐의 대표작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기회로 큰 관심을 받았다.
HMG그룹 김한모 회장은 "전국에서 많은 분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예술이 지닌 힘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고 반 고흐의 작품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위로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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