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일부터 국가등록 유산인 '부산 전차'를 다시 정기 개방한다고 28일 밝혔다.
남선전기주식회사(한국전력공사의 전신)는 부산에 있는 모든 전차를 폐기하려고 했으나, 1969년 2월 정재환 당시 동아대 총장이 실험·실습용으로 쓰기로 하고 전차를 기증받아 구덕캠퍼스에 옮겨왔다.
석당박물관은 2023년 '부산 전차' 기획전시와 더불어 새롭게 단장된 전차 내부를 대중에게 개방했고, 지난해 11월부터 전차 보존을 위해 개방을 임시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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