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당 약 2분 분량으로 높은 몰입감을 주는 '숏폼 드라마'가 중국에서 폭발적 성장을 이어가면서 소프트파워를 키우는 데 핵심 역할을 해내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8일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중국넷캐스팅서비스협회(CNSA)는 전날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한 포럼에서 중국 숏폼 드라마가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면서 지난해 중국의 온라인 영상산업 시장 규모가 1조2천200억위안(약 246조원)으로 전년 대비 6.1%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중국은 넷캐스팅을 온라인으로 오디오·비디오를 전송하고, 창작하는 산업으로 정의하며 숏폼 드라마를 비롯한 영상 다운로드와 라이브 스트리밍 등의 서비스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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