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출생아 수 증가율이 올해 들어서도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28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1월 인천의 출생아 수는 모두 1천547명으로 전년 동월(1천301명)보다 18.9% 늘어났다.
인천은 지난해 전체 출생아 수가 전년보다 11.6% 늘어 전국 증가율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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