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더본코리아[475560] 대표가 28일 첫 정기 주주총회에서 "경영자로서 더욱 철저하게 관리하지 못한 점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회사 내부 시스템을 원점에서 재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 대표가 주주들에게 사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주총에 참여한 주주는 약 15명으로, 차분한 분위기에서 백 대표의 발언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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