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시는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섬유제품, 완구 등 총 41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10개 제품에서 유해 물질이 국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되거나 물리적 시험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동용 섬유제품 중 '여아 청바지'는 고무 단추에서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DEHP)가 국내 기준치 총합 0.1% 대비 157.4배 초과해 검출됐다.
유아용 섬유제품에서도 납, 카드뮴 등 유해 물질이 기준치를 넘겨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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