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도, 변우석도 '21세기 대군 부인' 하차 NO[공식]
변우석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도 “‘21세기 대군 부인’ 하차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신분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왕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왕족이라는 신분 말고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운명으로, 늘 자신을 숨겨 온 그가 성희주를 만나 변화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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