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대규모 산불에 대해 무탈히 진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박명수는 오프닝에서 "즐거운 금요일이 되어야 할 텐데 산불과 싸우고 계시는 많은 분들이 계셔서 불금이라는 말씀을 드리기가 뭐하다"라고 전했다.
앞서 박명수는 소방대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대해 "우리 소방대원들 무서운 불길과 싸우는 모습 보면 대단하고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 뿐이다.절대 다치지 말고 안전하게 돌아오길 바라면서 하루 빨리 불길이 잡혀서 다 꺼졌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