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미국 테네시주에서 열린 제조업 정책 포럼에 참가해 배터리 소재 내재화를 통한 미국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LG화학은 3월 28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린 ‘2024 테네시 제조업 포럼(Tennessee Manufacturing Forum)’에 패널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고 전무는 “LG화학 테네시 양극재 공장은 미국 전기차 배터리 소재 공급망을 현지화하는 핵심 거점으로, 미국이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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