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내 의대생들 복귀 움직임, "고려대는 80% 이상 희망"
각 대학 의대 복귀 마감 시한이 임박하자 서울 내 주요 대학 의대생들이 복귀하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TF는 결과를 두고 미등록 휴학 방식으로 항의하는 것에 대부분 휴학 학생 회원이 동의하지 못한 것으로 풀이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비상시국대응위원회(비대위)는 학생들에 “방향성을 ‘등록 휴학’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안내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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