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은행들이 이자 이익에 의존하고, 핵심 성과 지표(KPI)까지 수익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설계할 정도로 업의 본질에서 멀어져 있다는 게 그의 진단이다.
행장 시절 기업은행의 대출 포트폴리오도 여전히 전통 산업 중심이었고, 미래 신산업을 향한 시선이 처음엔 부족했다.
기업에 대해 가장 잘 아는 건 기업 자신이지만, 은행은 산업 전반, 경제 흐름, 협력업체 같은 넓은 범위의 데이터를 갖고 있어 기업이 모르는 정보를 쥐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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