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진화율 63%…야간 안동 시내 저지선 구축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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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진화율 63%…야간 안동 시내 저지선 구축 중점"

경북에서 엿새째 이어지고 있는 산불 진화율이 60%를 넘어섰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경북 5개 지역 산불영향 구역은 3만5697㏊다.

지역별로 산불 영향 구역과 진화율은 의성 1만2821㏊(진화율 62%), 안동 5580㏊(63%), 청송 5115㏊(80%), 영양 4362㏊(60%), 영덕 7819㏊(55%)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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