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007070]은 산불 피해 지역 주민과 현장 복구 인력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물품 1만4천여개를 추가로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GS리테일은 지난 23일 산청·의성군 주민들에게 5천여개의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GS리테일은 산불 피해가 확산해 보다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추가 지원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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