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지금] '마야 유적' 불법 등반한 관광객… 현지 군중에 혼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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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마야 유적' 불법 등반한 관광객… 현지 군중에 혼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마야 문명 유적지를 한 관광객이 불법 등반했다가 현지인들에게 혼쭐이 났다.

지난 21일(현지시각) 현지 매체인 멕시코 뉴스 데일리에 따르면 춘분절 축제기간에 한 30대 독일인 남성 관광객이 경비를 피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멕시코 치첸이트사 '엘 카스티요 피라미드'를 무단으로 등반했다.

당시 치첸이트사에는 8000명이 넘는 관광객과 현지인이 모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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