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26일(현지시간)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에서 1%로 하향 조정하고, 복지를 중심으로 정부 지출을 총 140억 파운드(26조원) 줄이겠다고 밝혔다.
OBR은 2030년까지 복지 지출 삭감으로 48억파운드(9조1천억원)가 절감되고, 정부 부처 행정 비용으로는 36억파운드(6조8천억원)를 아낄 것으로 추산했다.
노동연금부 추산에 따르면 복지 삭감으로 320만명이 경제적으로 연평균 1천720파운드(325만원) 복지 혜택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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