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국립통계청의 자료에 의하면, 남반구의 여름 바캉스 시즌인 1월과 2월에 해외에서 휴가를 보낸 아르헨티나 국민은 작년 동기에 비해 74.5% 급증한 반면에 아르헨티나를 찾은 외국 관광객들은 30% 정도 감소했다고 아르헨티나 일간 라나시온, 로스안데스 등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라나시온에 따르면 1월에 해외로 관광을 떠난 아르헨티나 국민은 총 190만여명, 2월에는 180만여명으로 총 370만여명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74.5%(159만여명) 늘어났다.
관광업계 관련자들은 아르헨티나 정부의 현 달러 환율정책이 지속된다면, 한동안 내국인의 해외여행은 증가할 것이며 해외 관광객들의 입국은 더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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