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10개 기초지자체장 신고 재산 평균 8462만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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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10개 기초지자체장 신고 재산 평균 8462만원 늘어

경기북부지역 10개 기초지방자치단체장들의 재산이 평균 8462만원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선 8기 취임 이후 2023년과 2024년 신고한 재산 내역에서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백경현 구리시장이 순위를 바꿔가면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지만 올해 재산신고에서는 포천시장에게 가장 많은 재산신고 자리를 내줬다.

지난해 재산이 23억6532만3000원이었던 포천시장은 올해 27억765만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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