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이날 리바운드 46개를 기록하며 26개에 그친 삼성을 압도했다.
삼성의 외곽포가 침묵하는 사이, LG는 마레이와 유기상의 쌍포를 앞세워 크게 달아났다.
칼 타마요까지 득점에 가세하자, 삼성은 좀처럼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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