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대선을 치를 경우, 여야 대선주자로 나설 가능성이 높은 인물들의 재산이 공개됐다.
차량은 본인 명의로 총 3대가 신고됐다.
오 시장은 지난해 대비 14억 2954만 원 오른 74억 553만 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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