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은채가 차기작에서 로펌 대표로 변신, 이나영과의 호흡을 검토 중이다.
정은채와 호흡하게 될 여성 변호사 중 한 자리에는 이나영이 윤라영 역을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다른 한 명은 정은채, 이나영과 잘 어울릴 배우를 찾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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