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이 쓴 오답 노트 "투수 교체, 나의 미스" [IS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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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이 쓴 오답 노트 "투수 교체, 나의 미스" [IS 잠실]

그러나 염경엽 LG 감독은 먼저 '벤치 미스'를 시인했다.

LG는 23일 잠실 롯데전에서 선발 투수 손주영이 7이닝 1피안타 무실점(투구 수 96개)을 기록한 뒤 5-0으로 앞선 8회 초 두 번째 투수 백승현을 올렸다.

염경엽 감독은 "점수 차가 적을수록 앞쪽에 좀 더 강한 투수를 넣어야 하는데 (백)승현이도 올 시즌 필승조로 써야 하는 상황이서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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