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에서 시작해 나흘째 확산 중인 ‘괴물 산불’로 인해 국립경국대 안동캠퍼스도 대피령이 떨어졌다.
경국대는 국립안동대학교와 경북도립대학교가 지난 1일 통합해 출범한 4년제 국립대학교이다.
경국대는 강풍에 불이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오는 26일 휴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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