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尹 석방' 관련 심우정 검찰총장 사건 수사3부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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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尹 석방' 관련 심우정 검찰총장 사건 수사3부 배당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25일 심우정 검찰총장 사건이 수사3부에 배당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공수처는 "윤석열 대통령 석방과 관련해 고발된 심 총장 사건이 이날 수사3부(이대환 부장검사)에 배당됐다"고 말했다.

야5당은 심 총장이 지난 1월 검찰의 윤 대통령 기소 당시 전국 검사장 회의를 개최하는 등 시간을 지체해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에 빌미를 제공했고, 이후 특별수사팀의 즉시항고 주장을 묵살한 채 항고를 포기하고 석방을 지휘한 점을 직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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