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햄버거·커피 가격 또 오른다…줄줄이 인상에 소비자 부담 가중
특히, 2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2.0%를 기록하며 지난 1월의 2.2%에서 상승률이 둔화한 수치다.
▲ 서울 시내의 대형 마트에 진열된 라면 제품들./사진=디조닷컴 커피와 음료 등 F&B 업계도 가격 인상에 나섰다.
투썸플레이스는 오는 3월 26일부터 커피 23종, 음료 22종, 케이크 13종 등 58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4.9%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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