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센터 안세현 교수(외과)와 이대목동병원 난임 및 가임력보존센터의 긴밀한 협진을 통해서 A씨는 유방암 치료 후의 임신을 미리 계획하고 체외수정술을 시행했다.
다양한 특성화 병원을 통해 전문적으로 암을 치료하면서 미래의 임신을 위한 산부인과 가임력 보존치료까지 즉시 가능한 이대목동병원은 난임의 위험이 높은 유방암, 악성 림프종 및 혈액암 환자들에게 각 진료과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서 가장 빠르고 적절한 최신의 가임력 보존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대목동병원 난임 및 가임력보존센터는 최근 여성암 환자들의 성공적인 임신과 출산이 점차 늘고 있어 엄마가 되고 싶은 여성들의 희망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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