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엔 투표소에서 형부가티형부기온앤 온을 찍어오라 하지 않았느냐." 4·2 대전시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국민의힘 강형석 후보가 충남대 앞에 게시한 현수막 문구다.
강형석 후보도 00년생 대학생 MZ 세대 출신으로서 햄부기 밈을 활용한 선거 현수막을 게시한 것.
강형석 후보 캠프 관계자는 "캠프 내부에서도 논쟁을 벌일 정도로 의견이 갈렸지만, 학생들에게 이번 대전시의원 보궐선거와 정치에 대한 관심을 조금이라도 불러일으키고자 햄부기 밈 현수막을 게시했다"며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다양한 반응들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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