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중규모 LPG 배관망 구축 첫 삽…700세대 가스요금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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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중규모 LPG 배관망 구축 첫 삽…700세대 가스요금 30%↓

충남 태안군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안면읍 승언1리에 중규모 액화석유가스(LPG) 저장탱크와 배관망을 구축하는 사업이 시작됐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근흥면 신진도1리(400여 세대)에도 45억여원을 들여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내년 3월 착공을 목표로 설계 및 사업자 선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중규모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을 통해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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