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5년 강원방문의 해’를 맞아 접경지역 5개 군, 강원관광재단, 민간단체와 함께 DMZ 평화의 길에서 만나는 특별한 여행을 준비했다.
접경지역 자연·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접경지역 DMZ 평화의 길 관광 페스타’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5개 지역에서 진행되며, 지역별로 트레킹·버스킹·자전거대회·생태체험 등 차별화된 여행 콘텐츠를 통해 접경지역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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