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 없이 승용차를 몰던 고등학생이 불법 유턴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A군은 불법 유턴을 시도하던 중 순찰 중이던 경찰에게 적발됐고, 이후 경찰의 정차 시도에도 도주하다 붙잡히면서 무면허 운전까지 들통 났다.
경찰 조사에서 A군은 “B군이 집에서 아버지 차키를 가져왔고, 이를 건네받아 운전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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