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6시 29분께 서울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싱크홀(땅 꺼짐) 사고가 발생했다.
싱크홀 규모는 지름 20m가량의으로 왕복 6차선 가운데 4차선이 함몰 범위에 포함됐다.
소방 관계자는 "피해 상황에 따라 대응 단계를 높일 수 있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내란특검, 尹 위증혐의로 추가 기소..."처음부터 국무회의 하려면 몇명만 부르지 않았을 것"
법무부 "안양소년원 재건축·여성소년원 신설 예산 반영…과밀 수용 해소 추진"
서울에 내린 첫눈 속 퇴근길 짜증·불만 쏟아져…밤늦게까지 정체 지속
수도권·강원 대설 특보...중대본 1단계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