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와 고려대가 미등록 의대생들에게 제적 예정 통보를 했다.
24일 각 대학에 따르면 연세대(서울·미래캠퍼스)는 이날 미등록 의대생들에게 제적 예정 통보서를 발송했다.
연세대(서울)의 경우 총 881명 중 45.2%에 해당하는 398명이 미등록 제적 예정 통보서가 갔을 것으로, 고려대는 30%가량이 제적 예정 통지 대상이 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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