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에 일 많아서'…공무원 이직 의향 7년째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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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에 일 많아서'…공무원 이직 의향 7년째 커져

'낮은 보수'와 '많은 업무' 등을 이유로 공무원들의 이직 의향이 7년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8월 중앙행정기관·광역자치단체·기초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6천75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중앙기관과 광역단체 소속 공무원의 평균 이직 의향 점수는 3.48점(5점 만점)으로, 전년(3.42점) 대비 0.06점 올랐다.

기초단체 소속 공무원도 같은 기간 3.28점에서 3.31점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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